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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홍학(플라밍고) 조형물 제작 본문

조형물

윈드 홍학(플라밍고) 조형물 제작

스윙80 2019. 8. 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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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학에 이어 윈드 플라밍고(윈드 홍학) 조형물도 제작하였습니다.  윈드 홍학 조형물 윈드 플라밍고 자연 바람을 이용

하여 움직이는 윈드플라밍고 조형물입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좌, 우 360도 회전하며 선 움직이는 윈드 홍학입니다.

 

다양한 장소 공원, 테마파크, 놀이동산, 이벤트 홀, 더 나아가 바다, 산, 등 어디에나 어울릴 수 있는 조형물입니다.

디자인 콘셉트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조형물 윈드 홍학 조형물, 그리고 자연 바람에 자연스럽게 춤추는 듯

한 움직임 을 줘서 주변 환경에 포인트를 주며 포토존으로서 활용하 가능한 조형물로 제작하였습니다.

새 조형물, 학 조형물, 동물조형물, 상징 조형물 , 환경조형물, 학조각, 학모형, 학칼라, 조형물 디자인등 입니다.

바람조형물

바람의 조형성이 특성화된 공간사례를 특성화된 공간범주 중심으로 분류된 확장 공간, 집합 공간, 단독 공간을 기능적인 측면과 심미적인 측면으로 공간적용에 따라 정리하였다. 이는 역설적으로 바람 은 공간을 만들기 위한 계획요소가 될 수 있으며 다른 피사체를 통하여 우리에게 형태적(존재 가치적) 의미를 전달함을 알 수 있다.

홍학

홍학(紅鶴) 또는 플라밍고(flamingo)는 홍학목 새들의 총칭이다. 모두 홍학과에 속한다. 키는 대부분 90-150cm, 날개길이는 37-44cm, 꼬리는 15cm 정도이다. 목이 길고 주둥이는 중간쯤에서 급히 아래쪽으로 구부러졌고 발에 물갈퀴가 있다. 물 속을 긴 다리로 오가며 개구리·새우 등을 잡아먹는다. 몸빛깔은 밝은 붉은색에서 엷은 분홍색까지 다양하고,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대부분 물벼룩 같은 작은 동물과 조류(藻類) 같은 수생식물을 먹는다. 부리의 가장자리에는 빗살 모양의 여과기가 있어 물 속에서 먹이를 찾을 때 진흙이나 모래를 거를 수 있다. 집단을 이루어 생활하며, 수천 마리가 함께 모이기도 한다. 짝짓기는 1년에 한 번 하며, 둥지는 진흙을 쌓아 올려 만든다. 대부분의 암컷은 둥지 위의 오목한 곳에 한 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품은 지 약 30일 만에 부화하며, 알에서 나온 새끼는 약 5일이 지나면 둥지를 떠나 작은 군집을 이룬다. 그러나 새끼는 둥지로 되돌아와서 어미의 소화계에서 만들어지는 액체 상태의 먹이를 받아먹는다. 약 2주가 지나면 새끼는 큰 군집을 이루고 스스로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자연 상태에서의 수명은 약 15-20년이고, 사육 상태에서는 더 오래 산다. 전 세계의 많은 곳에 분포하며, 일생 동안 호수·습지·바닷가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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