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S
지인 집들이 선물로 튤립1SET 구매 했어요 생화 보다는 가격이 좀더 저렴하고 생화 처럼 이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그리고 다양한 칼라도 많이 있더라고요. 인테리어 적으로 효과도 좋아서 몇가지를 구매 했습니다. 생화 처럼 시들지 않고 본연의 아름다움으로 그대로 간직 할 수 있어서 그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소프트 튤립 총 7가지 칼라 있어요 예로루, 연핑크 , 여보라, 화이트, 오렌지, 레드, 투톤핑크 등 다양한 칼라 있어서 고르 기가 힘들었어요..ㅠ.ㅠ 제품으로 좀더 디테일하게 소개를 한번 해볼께요 꽃 봉우리가 봉근한 튤립 아름다운 향기도 나요 그리고 부드러운 질감 튤립 입니다. 이름이 특이하게 망고 튤립이라고 하네요.^^ 튤립 사이즈는 높이 370mm 입니다. 그리고 저는 3묶음을 샀습..
집에서 심심해 하는 아기를 위해 엑티비티가든을 구매했어요 우리 아기는 9개월쯤 됩니다. 우선 액티비티가든은 1970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시작된 유아용 플라스틱 장난감, 리틀타익스 유아 눈높이에 맞추 혁적인 디자인과 발달 단계에 따른 완구 제작으로 유아 스스로 놀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고급 플라스틱 재료사용으로 내구성은 물론이며 또한 자체실험과 통계자료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장난감을 제작 합니다. 전세계 엄마들의 인적을 받는 리틀타익스 라고 합니다. 조립이 쉽다고하는 사람도 있었고 오래걸린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아기가 좋아한다는 글이 많아 저도 구입했지요 막상 받고 나니 구성품이 많아 놀라고 설명서를 보니 또 영어로 되어 있어 두번 놀랐답니다 .ㅋㅋ 하지만 영어는 볼 필..
요즘 아기가 돌아다니면서 이리저리 부딪히고 다녀 걱정이 되어 구입했어요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널 때 혼자 아이를 봐야 하는 입장에서는 보행기가 필수품이었죠 요즘 보행기를 많이들 안태우신다고 하던데 저는 15분씩은 태워놓는 것 같아요 보행기를 태워놓으면 아기가 좋아해요. 생각보다 이리저리 많이 움직이고 대신 보행기 위에 장난감이나 쪽쪽이를 올려주면 그 위에서 손장난을 하면서 가지고 놀죠 요즘 보행기에 여러 가지 장난감이 달린 것들이 많던데 그런 것보다는 카토지 보행기가 훨씬 실용적이고 좋은 것 같아요 위생적이기도 하고 아이가 오랫동안 앉아있지 않아 그렇게 많은 장난감이 달린 것들은 오히려 안 좋은 것 같더라고요 오늘도 설거지를 할 때 태워놨는데 요즘은 까치발로 여기저기 조금씩 움직여 이동하곤 하는데 집에..
울 아기가 요즘 무릎으로 기어 다니려고 하네요 그리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일어나려고 해서요. 와이프랑 상의 끝에 아기매트를 사자고 결정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돈이었습니다. 아기매트가 엄청 비싸더라고요 기본 30만 원~60만 원 정도 줘야지 살 수 있는 거 같아요. 아기 키우면서 돈이 엄청 엄청 많이 들어가네요.. 에고.. 아기 어머님들도 요즘 매트 때문에 엄청 고민 고민하실 거 같아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에고..~ 그래서 아기매트 인터넷 폭풍 검색을 시작했죠 그래서 찾은 게 리코코 아기 매트를 찾게 되었고 리코코 아기매트 에 대해서 엄청 서치 작업을 시작했죠. 5cm 두꺼운 접이식 매트도 있고 좀 더 많이 얇은 1.5cm 매트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5cm 매트가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갔어요 한 대략 15..
아기비데가 없을 때는 한 손으로 아기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엉덩이를 닦으려니 이만저만 불편한 것이 아니었어요~ 아기를 떨어뜨릴까봐 노심초사였고 아이가 가만히 있지 않아 똥물이 여기저기 튀기 일수였답니다 ㅎㅎ 하지만 아기 비데를 사용하고 나서는 편안하게 아기도 누워있었고 저도 두손으로 아기를 안전하게 받치며 씻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아기를 비데에 눕힐 때 머리 부분이 좀 불편할 것 같아 수건을 접어 머리부분에 대주니 아기도 편안하게 잘 누워있더라 구요 배부분을 지지해주는 안전바도 아이가 떨어질 염려없이 잘 지지해주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잘 설치할 수 있도록 되 어있어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아기가 8개월이 넘어 무거워졌는데 비데가 없었다면 아마 제 허리와 손목은 많이 아팠을 것 같아요 아기가 ..
지금 울 아기가 9개월 됬습니다. 9개월이 넘어갈라하니까 엄청 기어다니는거에요 아직까지는 배밀이로요..가끔 무릅도 써요~근데 엄청 기어다니다 보니까 안전가드 (울타리)를 사야되서 엄청 고민했습니다. 저렴하면서 오래쓸수 있는 안전 가드를 요 그래서 검색 검색을 하다가 카라즈 드림 베이비 룸 안전가드를 구매 하게 됬었어요. 처음 받을때 너무 가볍다라는 느낌과 디자인 심플하다 그리고 카라즈 안전가드는 높이는 안전높이라 생각 보다 괜찮아 서 와이프와 상의 끝에 쓰기로 했습니다. 근데 2~3주 지나면서 아이의 움직임도 더욱더 활동 적이게 됬어요.^^ 문제라기보다는 아기가 카라즈 안전가드 잡고 조금씩 일어서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안전가드 가 조금씩 밀리기 시작합니다. 에고~그래서 아전가드 밑에 들어가는 원형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