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 MAYA 프로그램

먀야는 VFX 영화특수효과 및, 광고 와 같은 영상 및 3D 모델링에 특화 된 프로그램입니다. 3DS MAYA 와 3DS MAX 합병

되어서 툴 이름 다를 뿐이지 비슷한 부분이 많은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근데 요즘 게임쪽은 거의 3DS MAX 많이

사용 하고 있고, 영상은 3DS MAYA 를 많이 사용해서 이미 영상 쪽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이야기 나오는 겉

같아요. 하지만 게임중에 리그오브레전드 는 마야를 통해서 만들어 져 꼬 맥스를 만 게임 모델링 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대신 인터페이스가 전체적으로 마야가 영상 작업물에 특화 되있다는 것입니다. 꼭 맥스 만 하는게 아니라 맥스, 마양, 지

브러쉬 같은 툴로 제작 가능하고 연동되니 다양한 프로그래을 사용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당연히 3DS MAX 도

다되지만 3DS MAYA 도 모델링, 맴핑, 리깅, 랜더링, 컴포지팅 다양한 게 작업 가능합니다. 근데 꼭 다해야되는것도 아니

구요 다하려면 하루에 10시간 이상 해도 배우기 힘든 툴입니다. 그래서 제생각에는 한가지만 집중하시면 인정받을 실겁

니다.

3DS MAYA 에 대한 역사와 특징에 대해서

1980~90년대 실리콘 그래픽스사(SGI)의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되던 Alias사의 파워애니메이터, TDi사의 Explore[1] , Wavefront사의 어드밴스드 비쥬얼라이저를 실리콘 그래픽스사에서 인수해서 Alias|Wavefront이름으로 3가지 소프트웨어를 합친 소프트웨어를 만든것이 최초의 마야다.[2] 마이크로 소프트웨어가 야심적으로 도전하던 워크스테이션용 OS 윈도우 NT 4.0으로도 나중에 발매하였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야의 경쟁 소프트웨어인 SoftImage를 인수했다.)

2016년 버전부터 modeling toolkit가 완성도를 갖추게 되면서 맥스와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비슷비슷해졌다. 그래서 맥스만 하던 유저가 마야로 넘어오면 뭘 해야할지 몰랐던 경우가 많았었는데, 현재는 그러한 경향이 많이 줄어든 편.근데 축 개념부터 파고들어가면 욕나오는건 마찬가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모르겠으면 자신이 어느 업계에서 일할 것인가를 정해서 고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