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S

카토지 보행기 구입 후기 입니다. 본문

제품사용기

카토지 보행기 구입 후기 입니다.

스윙80 2019. 6. 12. 22:39

요즘 아기가 돌아다니면서 이리저리 부딪히고 다녀 걱정이 되어 구입했어요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널 때 혼자 아이를 봐야 하는 입장에서는 보행기가 필수품이었죠

요즘 보행기를 많이들 안태우신다고 하던데 저는 15분씩은 태워놓는 것 같아요

보행기를 태워놓으면 아기가 좋아해요.

생각보다 이리저리 많이 움직이고 대신 보행기 위에 장난감이나 쪽쪽이를 올려주면 그 위에서 손장난을 하면서 가지고 놀죠

요즘 보행기에 여러 가지 장난감이 달린 것들이 많던데 그런 것보다는 카토지 보행기가 훨씬 실용적이고 좋은 것 같아요

위생적이기도 하고 아이가 오랫동안 앉아있지 않아 그렇게 많은 장난감이 달린 것들은 오히려 안 좋은 것 같더라고요

오늘도 설거지를 할 때 태워놨는데 요즘은 까치발로 여기저기 조금씩 움직여 이동하곤 하는데 집에 위험한 물건이 없어 그런지 아직까지는 위험한 적이 없었어요

떨어지거나 보행기가 넘어질 위험도 없고요

아이랑 함께 있는 시간도 너무 행복하지만 집안일이 쌓여 있으면 은근 스트레스를 받으니까요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육아용품 같아요

청결도 중요하니까요 ㅎㅎ 아무튼 요즘 보행기 덕분에 집안일을 맘 놓고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보행기에 큰 비용을 쓰고 싶지 않고, 보행기를 중고 사고 싶은 것이 싫으시면 카토지 보행기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행기는 보행기만의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아기가 편안하게 앉아서 360도 어디든 움직일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유선형처럼 생각 보행기는 아무래도 제약이 많은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완벽한 동그란 모형의 보행기 카토지 보행기에 달린 바퀴도 아기 발이 전혀 닿지 않도록 제작해서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보행기 생후 6개월 이상된 아기가 타기 시작하는 아기 보행기는 보통3~6개월 정도 탄고요, 보행기 구입시 생후 6개월에

서 15개월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대비 기능성있는 아기 보행기라고 생각해요.

 

 

 

 

Comments